사랑의 속삭임 -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2022년 9월 3일 토요일 오후4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소극장 주최: 포네클래식,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주관: 포네클래식,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메조소프라노 권수빈 테너 오상택 피아노반주 김정원 1부 Parla più piano - G. Morandi(영화 대부 Godfather 주제곡) - 오상택 Musica Proibita - S. Gastaldon - 오상택 'A vucchella - P. Tosti - 권수빈 Volare - D. Modugno - 오상택 Santa Lucia - T. Cottrau - 이중창 2부 Bizet, Carmen Habanera - 권수빈 Séguedille - 이중창 La fleur que tu m’avais ..
판타지아 -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오후4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소극장 주최: 포네클래식,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주관: 포네클래식,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소프라노 최영희 바리톤 이상열 피아노반주 최은순 최영희 - 사 랑 / 홍난파 이상열 - 마 중 / 윤학준 - 시소타기 / 노영심 최영희 - 그리움 꽃 / 이수인 이상열 - 아무도 모르라고 / 임원식 - 내 맘의 강물 / 이수인 최영희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김효근 이상열 - 시간에 기대어 / 최진 - 하망연 / from 드라마 대장금 최영희 -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 E. Morricone 이상열 - Parla più piano / from 영화 The Godfather - Th..
7월의 설레임 –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2922년 7월 2일 토요일 오후4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소극장 주최: 포네클래식,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주관: 포네클래식,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테너 이대형 바리톤 한상식 피아노반주 김정원 해설 최영희 한상식 = 나그네 / 하대응 이대형 - 첫사랑 / 김효근 한상식 - 그리운 마음 / 김동환 이대형 - Parlami d’amore Mariu 사랑한다 말해다오 / C. A. Bixio 한상식 - Vien Leonora a piedi tuoi 오라, 레오노라여! / G. Donizetti, La favorita 라 파보리타 이대형 -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 G. Donizetti, L’elisir d’amor 사..
2022년 6월4일 토요일 오후4시 장소: 포네커피하우스 (서울시 강북구 4.19로1길40) 주최 및 주관: 포네클래식 주관: 포네클래식 프 로 그 램 최영희 그리움 / 조두남 그리움 / 이수인 고현아 저구름흘러가는 곳 / 김동진 신아리랑 / 김동진 최영희 임이 오시는지 / 김규환 남촌 / 김규환 고현아 추억 / 최영섭 추억 / 김성태 최영희 동심초 / 김성태 고현아 진달래 꽃 / 김동진 보리밭 / 윤용하 최영희 청산에 살리라 / 김연준 우리 북한산 / 최영섭 고현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운영 출 연 자 소프라노 최영희 - 서울 출생 - 한양대 성악과 졸업 - 프랑스 “에꼴 노르말 드 뮤직 드 파리 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에서 “연주자 고등 디플롬 Diplôm..
노래듣기 ALFREDO (ad Annina 안니나에게) Or vanne ... 이제 가시오... Andrò a Parigi. (내가) 파리로 갈 것이요. Questo colloquio non sappia la signora; (나와 나눈) 이 대화는 여주인(Violetta)이 알지 못하게 하시오; Il tutto valgo a riparare ancora. 모든 것을 내가 바로잡을 필요가 있소. Va! Va! 물러가시오! (Annina parte 안니나가 그자리를 떠난다) O mio rimorso! O infamia! 오 나의 후회(양심의 가책)! 오 파렴치한 짓! Io vissi in tale errore! 나는 그런 잘못 속에서 살았네! Ma il turpe sogno a frangere 그러나 비열..
노래듣기 GERMONT (con dignitoso fuoco 권위있는 열정과 함께 ) Di sprezzo degno se stesso rende 경멸할 만해 Chi pur nell'ira la donna offende. 분노 속에서도 여자의 감정을 다치게하는 사람은 Dov'è mio figlio? 어디있는가 나의 아들은? Più non lo vedo; 더이상 그를 보지 못하네 (나는) In te più Alfredo 너의 안에서 더이상 알프레도를 Trovar non so. 발견할 수 없네 (나는). ALFREDO (fra se 자신에게) Ah sì! Che feci! Ne sento orrore! 아 그래요! 무슨 짓을 한 거지 (내가)! 공포를 느낀다! Gelosa smania, deluso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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