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포네클래식 우이교회 http://www.wooyi.or.kr 주소: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97길 1 Tel. 02-900-0222 우이교회 오시는길: 4호선 미아역 4번 출구 → (우이동 방향 중앙차선에서) 1144번 버스 → ‘우이초등학교’ 하차 프로그램 반주: 김정원 해설: 신한규 김민지 - Je veux vivre 나는 살고 싶어요 / Gounod, Roméo et Juliette 로미오와 쥴리엣 이대형 -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 Donizetti, L’elisir d’amore 사랑의 묘약 김민지 - 두 손에 담겨진 사랑 / 이가인 작사, 고혜영 작곡 이대형 - 목련화 / 김동진 - Una vergine un angel di Dio 한 처녀, 하나님의 ..
제73회 포네클래식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4시 우이교회본당 프로그램 최영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Gabriel 김희숙 - 알렐루야 / Mozart 조병익 - 주기도 / Malotte 유영소 - Let the bright Seraphim / Händel, Samson 차문수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 이운영 유영소, 차문수 - Tonight / L. Bernstein, West Side Story 최영희 -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 R. Hahn 김희숙 - Memory / Webber, Cats - 그리운 금강산 / 최영섭 조병익 - Largo al factotum / Rossini, Il barbiere di Siviglia - 눈 / ..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은 3달 전부터 교회에서 점을 찍어 두었던 아름다운 아가씨 질다 Gilda의 집에 몰래 잠입하여 정원의 나무 뒤에 숨어서 때를 엿보는데... 자신이 고용하고 있는 어릿광대 리골레토가 그 집에 들어와 문제의 그 소녀와 부녀의 정을 나누는 것을 보고 놀란다. “앗 저 소녀가 리골레토의 딸이란 말인가?” 리골레토가 집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누구인가 살펴보러 나간 사이에 만토바 공작은 질다에게 나타나 자신의 이름은 괄티에 말데 Gualtier Maldè 이며 가난한 대학생이라고 속인다. 공작이 잠시 질다와 사랑의 말을 주고 받는데 다시 집 밖 골목에서 리골레토가 집쪽으로 돌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질다는 자신이 외부인들과 접촉하는 것을 철저히 금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들킬까봐 유모 죠반나에게 ..
제68회 포네클래식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오후4시, 우이교회본당 주관 및 주최: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포네클래식 프로그램 최영희 - 내 너를 지키리 / Michael Patrick Murphy 김기선 - 찬양하라,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 David T. Clydesdale 편곡 구영우 - Alleluja 알렐루야 / Mozart 김기선 - Granada 그라나다 / A. Lara - 박연 폭포 / 한국민요 구영우 - Ma rendi pur contento 단지 행복하게 해줘요 / Bellini - 진달래꽃 / 김동진 최영희 - 못 잊어 / 하대응 구영우, 김기선 - Sulla tomba che rinserra 지니고 있는 무덤 위에서… Verranno a te sull’aure i mie..
El Cid (지도자 또는 용사라는 뜻의 아랍어는 El Seid) 라는 호칭은 역사상 Rodrigo Díaz de Bivar(1026-1099)에게 주어졌다. 프랑스의 극작가 Corneille는 1637년에 Le Cid라는 희곡을 썼는데, 마스네의 오페라 Le Cid 르 시드는 이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 11세기 중반 스페인. Rodrigue는 최근에 기사가 되었다. Chimène는 Rodrigue를 사랑하는 여성. 그는 최근에 스페인에 침입한 무어인들을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국왕이 그에게 보검을 하사하고, Rodrigue는 무어인들의 침입으로부터 스페인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국왕이 Rodrigue의 아버지 Don Diègue를 왕궁수비대장으로 임명한다. 그러나 Chimène의 아버지가 몹시 ..
사랑하는 사람이 먼 곳으로 떠났을 때에 그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잠은 오지 않고 님의 얼굴이 뇌리를 떠나지 않을 때에 큰 소리로 외쳐보겠지…. “다시 한 번 보기 원하네” 이탈리아의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 Mario Del Monaco (July 27, 1915 – October 16, 1982)가 연주합니다. 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E. De Curtis Comm’è bella ‘a muntagna stanotte,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은 오늘 저녁에, Bella accussi nun l’aggio vista maie! 그렇게 아름다운 것을 결코 보지 못했네! N’anema pare rassegnata e stanca 그것은 마치 체념하고 피곤한 영혼 같으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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