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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온 시이저 Cesare 를 톨로메오 Tolomeo 보다 먼저 만나 자신의 영향력 안에 두려는 계획으로 클레오파트라 Cleoptra는 자신의 하녀 리디아 Lydia 로 신분을 위장하여 시이저를 만난다. 이때 그녀는 독재자 톨로메오에게 당한 고난을 이야기한다.

독일의 소프라노 지모네 케르메스 Simone Kermes (1970 ~ ) 가 연주합니다.



Piangerò la sorte mia 나의 운명을 슬피 울겠소 / Händel, Giulio Cesare 쥴리어스 시이저

(Cleopatra)
Piangerò la sorte mia,
나의 운명을 슬피 울겠소,
sì crudele e tanto ria,
매우 잔인하고 매우 악한(운명),
finché vita in petto avrò.
생명을 가슴에 가지고 있는한.
Ma poi morta d'ogn'intorno
그러나 죽은 후에는
il tiranno e notte e giorno
독재자를 주변에서 밤 낮으로
fatta spettro agiterò.
(나의) 귀신이 흔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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