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te nuit j’ai revu 오늘 저녁 나는다시 보았네.... O toi, qui prolongeas mes jours 오 당신, 당신은 나의 나날들을 연장시키는구나 / Glück, Iphigénie en Tauride 토리드의 이피제니
트로이 전쟁이 발발하고 그리스 군이 탄 배들이 오리드 Aulide 항에 집결한다. 그러나 배가 트로이를 향해 출발하려면 적절한 바람이 필요하다. 바람이 다시 불게 하려면 그리스군의 총사령관인 아가멤논 Agamemnon 왕의 딸 이피제니 Iphigénie를 다아나Diana 여신에게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대사제 칼차스 Calchas가 말하는데... 그녀와 결혼한 아킬레스 Achille 와 그녀의 어머니 클리템네스트르 Clytemnestre 가 그녀를 구하려고 애를 쓰지만 그런 생각들을 다 물리치고 이피제니 Iphigénie 는 자신을 제물로 바칠 결심을 한다. 그녀의 갸륵한 마음씨에 감동되어 여신 디아나가 생각을 바꾼다. 이제 그리스 군이 원하는 바람이 일고 성공적으로 트로이를 향해 출발한다. 여기까지는 글..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5. 5. 26. 09: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푸치니
- 리날도
- Giulio Cesare
- Bellini
- Verdi
- Mozart
- foneclassic
- Brahms
- hkyhic
- Beethoven
- Donaudy
- 벨리니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Handel
- 모차르트
- 헨델
- 포네클래식
- Bizet
- 비제
- Rinaldo
- 슈만
- Puccini
- 베르디
- yuso
- 쇼송
- 브람스
- 도나우디
- 베토벤
- Chausson
- 쥴리어스 시이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