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nson perpétuelle 영원한 노래 / Chausson
어느날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람이 아주 먼 곳으로 혼자서 떠나갔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프랑스의 콘트랄토 나탈리 스튀츠만 Nathalie Stutzmann (1965 ~ ) 이 부릅니다. La chanson perpétuelle 영원한 노래 / Chausson Bois frissonants,ciel étoilé, 전율하는 숲, 별이 총총한 하늘, Mon bien-aimé s'en est allé, 나의 사랑하는 이는 떠나갔다, Emportant mon cœur désolé. 비탄에 잠긴 나의 마음을 가지고. Vents, que vos plaintives rumeurs, 당신의 애처로운 소문인 바람들과 Que vos chants, rossignols charmeurs, 당신..
송텍스트/아트송
2013. 4.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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