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온 시이저 Cesare 를 톨로메오 Tolomeo 보다 먼저 만나 자신의 영향력 안에 두려는 계획으로 클레오파트라 Cleoptra는 자신의 하녀 리디아 Lydia 로 신분을 위장하여 시이저를 만난다. 이때 그녀는 독재자 톨로메오에게 당한 고난을 이야기한다. 독일의 소프라노 지모네 케르메스 Simone Kermes (1970 ~ ) 가 연주합니다. Piangerò la sorte mia 나의 운명을 슬피 울겠소 / Händel, Giulio Cesare 쥴리어스 시이저 (Cleopatra) Piangerò la sorte mia, 나의 운명을 슬피 울겠소, sì crudele e tanto ria, 매우 잔인하고 매우 악한(운명), finché vita in petto avrò. 생명을 가슴에 가..
이집트 B.C. 48년. 시이저 Cesare가 자신의 라이벌이며 사위였던 폼페이 Pompeo 의 군대를 격파하고 나일강 둑에 도착한다. 이때 클레오파트라 Cleopatra와 이집트를 공동 통치하고 있는 톨로메오 Tolomeo는 시이저의 마음을 사기 위해 폼페이의 목을 자신의 장군 아킬라 Achilla를 통해 시이저에게 바친다. 그러나 시이저는 오히려 분노를 표출한다. 자신의 진영에서 시이저는 폼페이의 유해가 담겨 있는 항아리를 앞에 두고 인생과 명성의 연약함을 노래한다. 독일의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 Andreas Scholl (1967 ~ ) 이 연주합니다. Alma del gran Pompeo, 위대한 폼페이의 영이 / Händel, Giulio Cesare 쥴리어스 시이저 (Cesare) Alma..
클레오파트라 Cleopatra 는 종자의 보고를 받고서 폼페이 Pompeo 가 살해 되었다는 사실을 안다. 그것은 시이저 Cesare 의 마음을 사기 위해 자신의 남동생 톨로메오 Tolomeo 가 저지른 일임을 간파하는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는 톨로메오보다 먼저 시이저와 독대해야겠다고 결심한다. 그것은 이집트 여왕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기 위한 것이다. 톨로메오가 그러는 클레오파트라를 비웃지만,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이용하여 시이저의 마음을 사려고 한다. 이때 톨로메오의 부하 장군 아킬라 Achilla가 들어와 폼페이가 살해 된 것에 대해 시이저가 분노를 표출하였다고 말한다. 아킬라는 톨로메오에게 클레오파트라가 손을 쓰기 전에 먼저 자신이 시이저를 살해하겠다고 제안한다. 톨로메오는 그의 생각에 동감..
리날도 Rinaldo가 고프레도 Goffredo와 함께 아르미다 Armida와 아르간테 Argante를 무찌르고 예루살렘 성문 앞에서 자신의 군대를 영광으로 인도하는 나팔소리를 맞이한다. 러시아의 메조소프라노 알리사 콜로소바 Alisa Kolosova (1987 ~ )가 연주합니다. Or la tromba in suon festante 이제 축제의 나팔소리가 / Händel, Rinaldo 리날도 (Rinaldo) Recitativo Brilla l'anima mia sul lieto ciglio. 내 영이 빛을 발한다 즐거운 눈썹 위에서. Aria Or la tromba in suon festante 이제 축제의 나팔소리가 Mi richiama a trionfar. 나를 다시 부른다 승리를 향해. Qu..
아르미다 Armida는 자신이 납치해온 리날도 Rinaldo의 약혼녀 알미레나 Almirena에게 예루살렘 왕 아르간테 Argante 가 정신을 빼앗긴 것에 분노한다. 아르미다는 아르간테를 자신의 궁에서 내쫓고 알미레나를 새장에 가둔다. 그녀는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아 이번에는 리날도를 끌어내어 죽이려고 하는데... 아르미다는 리날도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만 사랑에 빠진다. 그만큼 리날도가 핸섬했던 것. 그러나 리날도는 아르미다가 하는 사랑의 고백을 물리치고그녀를 잔인한 독재자라고 비난한다. 미국의 메조소프라노 비비카 제노 Vivica Genaux(리날도)와 라트비나의 소프라노 인가 칼나 Inga Kalna(아르미다) 가 연주합니다. Fermati! No, crudel! 멈추시오! 아니되오, 잔인한 사람..
해안에서, 배 한 척이 닻을 내리고 있는데 근처에서 인어들이 뛰놀고 있다. 고프레도 Goffredo가 곧 알미레나 Almirena를 만날 수 있다고 리날도 Rinaldo에게 말한다. 한 인어가 배를 타라고 권유한다. 그 인어는 배가 그들을 알미레나가 감금되어 있는 해안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노래한다. 고프레도는 그것이 함정인 것을 느끼고 리날도를 제지한다. 그러나 리날도는 알미레나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지하세계라 할지라도 용감히 맞서겠다고 한다. 리날도가 그 배를 타고서 먼 곳으로 떠난다. 리날도가 떠난 상황에서 허망해 하면서 고프레도가 납치된 딸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짐니다. 프랑스의 카운터테너 크리스토프 뒤모 Christophe Dumaux (1979~ )가 연주합니다. Mio cor, che mi 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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