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2017년 9월 16일 오후4시 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소극장 오시는 법: 지하철 4호선 6번 출구 > 엔젤리너스 앞 > 1119번(4.19묘지 방면) 마을버스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 주최: 강북청소년수련관 주관: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프로그램 최우영 -Ruhe, meine Seele / R. Strauss - Cäcilie / R. Strauss - È strano… Ah fors’è lui 이상해… 아, 그이인가봐 / Verdi, La traviata 김도연 Classical Ballad / 민경아 1. 별을 헤다 (Counting Stars) 2. 빗속에서 (In the Rain) 3. 길을 찾다 (Way Out) 4. 메모리즈 (Memories) 5. 다시 한번 (Try Again )..
제79회 포네클래식 2015년 9월 12일 오후4시 우이교회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97길 1 -4호선 미아역 4번 출구→우이동 방향 중앙차선에서 1144번 버스 → ‘우이초등학교’ 하차 -4호선 수유역 8번 출구 → 1218번 버스 → ‘우이초등학교’ 하차 Tel.02-900-0222, http://www.wooyi.or.kr 프로그램 문은수 - Part of your world 세상의 일부분 / Alan Menken, The little mermaid 인어 공주 권수빈 - 눈물이 흐릅니다 / 이권희 - 사모곡 / 이권희 최영희, 권수빈 - Belle nuit ô nuit d'amour 아름다운 밤 오 사랑의 밤 / Offenbach,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 - Sull'..
제77회 포네클래식 2015년 6월 13일 오후4시 우이교회 본당 주최 및 주관: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우이교회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97길 1 http://www.wooyi.or.kr Tel. 900-0222~4 (4호선 미아역 4번 출구 → 우이동 방향 중앙차선에서 1144번 버스 →‘우이초등학교’ 하차) 프로그램 최영희 - 못잊어 / 하대응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주영광 박현진 - Partita, no.2, Allemanda / Bach 권지윤 - Mein Liebeslied muß ein Walzer sein 내 사랑의 노래는 한 곡의 왈츠이어야 해 / Robert Stolz, Im weißen Rössl 백마 호텔에서 - Ich bin die Christel von der Post ..
제73회 포네클래식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4시 우이교회본당 프로그램 최영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Gabriel 김희숙 - 알렐루야 / Mozart 조병익 - 주기도 / Malotte 유영소 - Let the bright Seraphim / Händel, Samson 차문수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 이운영 유영소, 차문수 - Tonight / L. Bernstein, West Side Story 최영희 -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 R. Hahn 김희숙 - Memory / Webber, Cats - 그리운 금강산 / 최영섭 조병익 - Largo al factotum / Rossini, Il barbiere di Siviglia - 눈 / ..
El Cid (지도자 또는 용사라는 뜻의 아랍어는 El Seid) 라는 호칭은 역사상 Rodrigo Díaz de Bivar(1026-1099)에게 주어졌다. 프랑스의 극작가 Corneille는 1637년에 Le Cid라는 희곡을 썼는데, 마스네의 오페라 Le Cid 르 시드는 이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 11세기 중반 스페인. Rodrigue는 최근에 기사가 되었다. Chimène는 Rodrigue를 사랑하는 여성. 그는 최근에 스페인에 침입한 무어인들을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국왕이 그에게 보검을 하사하고, Rodrigue는 무어인들의 침입으로부터 스페인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국왕이 Rodrigue의 아버지 Don Diègue를 왕궁수비대장으로 임명한다. 그러나 Chimène의 아버지가 몹시 ..
사랑하는 사람이 먼 곳으로 떠났을 때에 그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잠은 오지 않고 님의 얼굴이 뇌리를 떠나지 않을 때에 큰 소리로 외쳐보겠지…. “다시 한 번 보기 원하네” 이탈리아의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 Mario Del Monaco (July 27, 1915 – October 16, 1982)가 연주합니다. 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E. De Curtis Comm’è bella ‘a muntagna stanotte,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은 오늘 저녁에, Bella accussi nun l’aggio vista maie! 그렇게 아름다운 것을 결코 보지 못했네! N’anema pare rassegnata e stanca 그것은 마치 체념하고 피곤한 영혼 같으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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