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eux vivre 나는 살고 싶어요 / Gounod, Roméo et Juliette
그녀(Juliette)의 나이는 16세(셰익스피어 원작에선 14세). 아버지(Capulet)는 딸과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젊은 백작(Pâris)을 위해 파티를 엽니다. 그리고 파티를 하는 중에 직접 딸에게 청혼을 해보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 소녀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의 소프라노 스테파니아 본파델리 Stefania Bonfadelli 가 연주합니다.Je veux vivre 나는 살고 싶어요 / Gounod, Roméo et Juliette(JULIETTE)Ah!아!Je veux vivre나는 살고 싶어요Dans ce rêve qui m'enivre;나를 취하게 만든 이 꿈속에서Ce jour encor,오늘도 또한,Douce flamme,달콤한 불..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3. 6. 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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