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île inconnue 미지의 섬 / Berlioz, Les nuits d’été 여름 밤
미지의 섬, 사랑의 나라는 성실한 해변이다. 사랑의 날개를 달고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베를리오즈가 작곡한 연가곡 여름 밤 Les nuits d’été 중 제6곡이다. 프랑스의 소프라노 레진 크레스펭 Régine Crespin (1927-2007) 이 연주합니다. L'île inconnue 미지의 섬 / Berlioz, Les nuits d’été 여름 밤 Dites, la jeune belle, 말하오 젊은 여인아, Où voulez-vous aller?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지? La voile enfle son aile, 돛은 그의 날개를 부풀리고 La brise va souffler! 미풍은 헐떡일 것이다! L'aviron est d'ivoire, 노는 상아 Le pavi..
송텍스트/아트송
2015. 6.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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