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안녕! 순결하고 순수하게 남아 있거라 / Gounod, Faust 파우스트
사탄 메피스토펠레스 Méphistophélès 가 만들어준 미약을 마시고나서 다시 젊어진 파우스트Faust. 파우스트는 그가 환상으로 보여준 아름다운 마르그리뜨 Marguerite 를 만나고 싶어한다. 그때 그곳에 마르그리뜨가 마을사람들과 함께 나타나 왈츠를 추러 오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메피스토펠레스의 조화였다. 메피스토펠레스는 마르그리뜨를 흠모하는 지벨 Siebel 을 무리에서 쫓아버린다. 파우스트가 마르그리뜨에게 나타나 팔을 내미는데... 파우스트가 내미는 팔을 거부하는 마르그리뜨입니다. 이에 낙심하는 파우스트. 그러나 메피스토펠레스는 파우스트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킨다.그날 저녁 지벨은 마르그리뜨가 살고 있는 오두막의 문 앞에 꽃다발을 놓아두고 간다. 잠시후 그곳에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가..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5. 6.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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