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nelle 목가 / Eva Dell’Acqua
어디론가 멀리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잘 표현된 곡. 여기서 ‘나’는 제비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서 제비처럼 ‘신비로운 나라’로 날아가고 싶어합니다. 프랑스의 소프라노 나탈리 드세 Natalie Dessay (1965 ~ ) 가 연주합니다. Villanelle 목가 / Eva Dell’Acqua 에바 델아꾸아 J'ai vu passer l'hirondelle 나는 제비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Dans le ciel pur du matin: 아침의 깨끗한 하늘에서: Elle allait, à tire-d'aile, 제비는 쉴새없이 날개짓하며 갔다 Vers le pays où l'appelle 자신을 부르는 나라를 향해 Le soleil et le jasmin. 태양과 자스민이. J'ai vu passer l'..
송텍스트/아트송
2015. 7.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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