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légie 비가 / Erik Satie, Trois mélodies de 1886
1886년의 멜로디 3곡 Trois melodies de 1886 중 제1곡에서 언급한 ‘천사와 백합’의 사랑은 이제 ‘백합’의 배반으로 달콤한 희망 대신에 고통과 번민을 준다. 비참함을 느끼며 무한 슬픈 신세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이 곡은 3곡 중 제2곡이다. UCLA 영문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소프라노 쥴리아 콜랜더 Julia Callander 가 노래합니다. Élégie 비가 / Erik Satie, Trois mélodies de 1886 J'ai vu décliner comme un songe 나는 몽상처럼 쇠퇴하는 것을 보았다 Cruel mensonge! 잔인한 거짓말! Tout mon bonheur. 모든 나의 행복. Au lieu de la douce espérance, 달콤한 희망..
송텍스트/아트송
2015. 5.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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