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가 떠났고... 비탄에 잠긴 나는 죽고 싶은 마음뿐이네. 영국의 소프라노 펠리시티 로트 Felicity Lott (1947 ~ ) 가 연주합니다. Chanson perpétuelle 영원한 노래 / Chausson 쇼송 Bois frissonants,ciel étoilé, 전율하는 숲, 별이 총총한 하늘, Mon bien-aimé s'en est allé, 나의 사랑하는 이는 떠나갔다, Emportant mon cœur désolé. 비탄에 잠긴 나의 마음을 가지고. Vents, que vos plaintives rumeurs, 당신의 애처로운 소문인 바람들과 Que vos chants, rossignols charmeurs, 당신의 노래인 매력적인 밤꾀꼬리들아, Aillent lui dire..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러나 순수한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시를 쓰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소프라노 펠리시티 로트 Felicity Lott (1947 ~ )가 연주합니다.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만일 나의 시가 날개를 가진다면 / R. Hahn Mes vers fuiraient, doux et frêles, 감미롭고 연약한 나의 시는 날아갈 것이다 Vers votre jardin si beau, 매우 아름다운 당신의 정원을 향해,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만일 나의 시가 날개를 가진다면, Comme l'oiseau. 새처럼. Ils voleraient, étinc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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