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 이야기는 하나의 동화. 이 노래는 베토벤이 괴테의 시를 텍스트로 하여 작곡한 노래 6곡 6 Gesänge, op.75 중의 한 곡이다. 이 곡은 ‘벼룩의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독일의 바리톤 피셔-디스카우 Dietrich Fischer-Dieskau (1925 ~ 2012) 가 연주합니다. Es war einmal ein König 옛날에 한 임금님이 있었다 / Beethoven, Aus Gœthes Faust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Es war einmal ein König, 옛날에 한 임금님이 있었다, der hatt' einen grossen Floh, 그에게 커다란 벼룩이 있었다, den liebt er gar nicht wenig, 벼룩을 그는 많이 사랑한다, als wie seinen ..
오늘은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립니다. 봄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진정한 봄날씨는 어떨까요? 슈베르트가 작곡한 노래를 들어봅니다. 디트리이 피셔-디스카우 Dietrich Fischer-Dieskau 가 노래합니다. Im Frühling 봄에 / Schubert Still sitz’ ich an des Hügels Hang, 조용히 앉는다 나는 작은 언덕의 비탈에, Der Himmel ist so klar, 하늘은 매우 깨끗하다, Das Lüftchen spielt im grünen Tal, 산들바람이 논다 초록의 골짜기에서, Wo ich beim ersten Frühlingsstrahl 거기서 나는 봄의 첫번째 빛을 받아 Einst, ach, so glücklich war; 예전엔, 아, 매우 행복했었다; ..
슈베르트가 작곡한 ‘작은 개울’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독일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의 소프라노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Irmgard Seefried (1919-1988) 가 노래합니다. Die Forelle 송어 / Schubert In einem Bächlein helle, 맑은 시냇물에서, Da schoss in froher Eil’ 질주하였다 즐거운 나머지 급히 서둘러 Die launige Forelle 명랑한 송어가 Vorüber wie ein Pfeil. 지나갔다 마치 화살처럼. Ich stand an dem Gestade, 나는 서있었다 물가에, Und sah in süsser Ruh’ 그리고 보았다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 Des muntern Fisches Bade 그 즐거운 물고기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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