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lieta uscì 행복한 마음으로 떠났던 곳으로 / Puccini, La bohème 라 보엠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에서 미미가 부르는 아리아입니다. 해석하면, ‘행복한 마음으로 떠났던 곳으로’라는 뜻입니다.시인인 로돌포와 자수를 놓는 미미는 서로 사랑하다가 싸웠습니다. 로돌포는 미미가 다른 남자를 유혹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미미와 헤어지기 원하는 진짜 이유는, 미미가 폐병에 걸렸는데, 경제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녀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입니다.미미는 로돌포가 그런 말을 마르첼로에게 하는 것을 나무 뒤에 숨어서 들었습니다. 미미는 로돌포에게 그녀의 소지품을 모아서 짐을 꾸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미미는 로돌포에게 원망하는 마음은 없다고 말합니다.“당신의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고서 행복한 마음으로 떠났던 그곳 나의 집으로 나는 돌아갑니다. 여기 저기 있는 나의 소지품..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4. 10.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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