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e der Wehmut 비애의 기쁨 / Beethoven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얼마나 그 사람을 사랑했던지 슬픈 것도 행복합니다. 그 사람 때문에 슬프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체험했겠지요.독일의 바리톤 헤르만 프라이 Hermann Prey (1929-1998) 가 연주합니다.Wonne der Wehmut 비애의 기쁨 / Beethoven 베토벤Trocknet nicht, trocknet nicht,마르지 말아라, 마르지 말아라,Tränen der ewigen Liebe!영원한 사랑의 눈물!Ach, nur dem halbgetrockneten Auge아, 심지어 반만 마른 눈에게도Wie öde, wie tot die Welt ihm erscheint!얼마나 황폐하고 죽은 것처럼 보이겠는가 세상이!Trocknet nicht..
송텍스트/아트송
2015. 8.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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