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oave fanciulla 오 사랑스런 아가씨 / Puccini, La bohème 라 보엠
로돌포 Rodolfo는 방바닥에 떨어뜨린 미미 Mimì 의 열쇠를 찾다가 그녀의 얼음장 같이 찬 손을 잡게되는데... 이때 그는 그 찬 손을 따뜻하게 해 주고 싶다고 그녀에게 말하면서 자신이 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나서 그녀에게 그럼 당신은 누구냐고 묻는데... 이에 미미가 ‘제 이름은 미미랍니다’ 라고 대답한다. 이어서 로돌포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낼 식당으로 가기 위해서 계단 밑에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로돌포와 미미는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이중창을 부른다.그리스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Μαρία Κάλλας)(1923-1977)와 이탈리아의 테너 스테파노 Giuseppe Di Stefano (2008 ~ )가 연주합니다.O soave fanc..
송텍스트/이중창
2013. 7. 17. 07: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Brahms
- Donaudy
- Giulio Cesare
- 베르디
- 도나우디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쥴리어스 시이저
- 포네클래식
- Beethoven
- Handel
- 헨델
- 리날도
- 모차르트
- Verdi
- Rinaldo
- foneclassic
- 푸치니
- Mozart
- Chausson
- 벨리니
- 비제
- Puccini
- 슈만
- 브람스
- hkyhic
- 베토벤
- Bellini
- 쇼송
- yuso
- Bize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