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nava nel silenzio / Donizetti, Lucia di Lammermoor
에드가르도 Edgardo (레이븐스우드의 영주)와 엔리코 Enrico (람머무어의 영주)는 서로 철천지 원수지간이다. 에드가르도의 가문은 엔리코의 가문에게 많은 땅을 빼앗겼던 것. 그러나 엔리코의 여동생 루치아 Lucia는 에드가르도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 엔리코는 여동생 루치아를 누군가와 정략 결혼을 시키려고 하는데... 루치아의 마음은 전적으로 에드가르도에게 가 있다. 달이 떠 있는 밤에 루치아는 하녀인 알리사 Alisa 와 함께 람머무어의 한 공원에 있는 샘가에서 에드가르도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오지 않고... 이때 루치아가 몹시 두려운 표정을 짓는데... 하녀 알리사가 묻는다.“왜 그렇게 무서워하세요?”“이 샘을 보면 무서워하지 않을 수 없어... 너도 알고 있듯이. 레이븐스우드 가문의 한 남자..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4. 8. 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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