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m Tode 죽음에 대해 / Beethoven, Sechs Lieder nach Gedichten von Gellert, no. 3.
삶의 마지막 순간에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해 주는 조언 같은 노래. 그런데 그렇게 쉽게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문제겠지...독일의 소프라노 마르타 뫼들 Martha Mödl (1912-2001)이 연주합니다. Vom Tode 죽음에 대해 / Beethoven, Sechs Lieder nach Gedichten von Gellert, no. 3.Meine Lebenszeit verstreicht,내 삶의 시간이 다 지났네,Stündlich eil ich zu dem Grabe,매시간 죽음을 향해 바삐 가고 있다네,Und was ist's, das ich vielleicht,내가 그 무엇인가, 아마도 내가Das ich noch zu leben habe?아직도 살아 있을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인..
송텍스트/아트송
2015. 7.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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