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j'étais jardinier 만일 내가 정원사라면 / Chaminade 샤미나드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잘 묘사되어 있는데... 그에게 하늘의 별이라도 따주고 싶은 나의 마음. 토론토 대학 음대 성악과 교수인 카나다의 소프라노 나탈리 폴렝 Nathalie Paulin 이 연주합니다. Si j'étais jardinier 만일 내가 정원사라면 / Chaminade 샤미나드 Si j'étais jardinier des cieux 만일 내가 하늘의 정원사라면 Je te cueillerais des étoiles! 나는 네게 별들을 따줄텐데! Quels joyaux raviraient tes yeux 많은 보석들이 너의 두 눈을 황홀하게 할 텐데 Si j'étais jardinier des cieux 만일 내가 하늘의 정원사라면 Dans la nuit pâle so..
송텍스트/아트송
2015. 10.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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