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ère nuit 정다운 밤이여 / Bachelet 바슐레
저물어 가는 태양을 보며 밤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노래입니다. 밤이 정다운 까닭은 시인의 상냥한 애인을 다시 데려다 주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 내려와 땅을 덮어 씌워라, 온화하고 매력적인 너의 신비로움으로, 정다운 밤이여, 아 내려오라!”미국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루스 앤 스웬슨 Ruth Ann Swenson (1959 ~ ) 이 연주합니다.Chère nuit 정다운 밤이여 / Bachelet 바슐레Voici l'heure bientôt.여기 시간이 된다 곧Derrière la colline언덕의 뒤에서Je vois le soleil qui décline나는 저물어가는 태양을 본다Et cache ses rayons jaloux...질투하는 자신의 빛을..
송텍스트/아트송
2015. 6.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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