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베르디
- hkyhic
- Giulio Cesare
- 모차르트
- 슈만
- Rinaldo
- 벨리니
- 푸치니
- Handel
- 리날도
- Puccini
- Verdi
- 도나우디
- Bizet
- 브람스
- 쇼송
- Chausson
- foneclassic
- 포네클래식
- Brahms
- yuso
- Bellini
- 비제
- 베토벤
- 쥴리어스 시이저
- Beethoven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Donaudy
- 헨델
- Mozart
- Today
- Total
목록foneclassic (167)
포네클래식
함께 걷는 길2017년 9월 16일 오후4시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소극장오시는 법:지하철 4호선 6번 출구 > 엔젤리너스 앞 > 1119번(4.19묘지 방면) 마을버스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주최: 강북청소년수련관주관: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프로그램최우영-Ruhe, meine Seele / R. Strauss- Cäcilie / R. Strauss- È strano… Ah fors’è lui 이상해… 아, 그이인가봐 / Verdi, La traviata김도연Classical Ballad / 민경아1. 별을 헤다 (Counting Stars)2. 빗속에서 (In the Rain)3. 길을 찾다 (Way Out)4. 메모리즈 (Memories)5. 다시 한번 (Try Again )최우영- 아름다운 나라 / 한태수..
제79회 포네클래식2015년 9월 12일 오후4시우이교회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97길 1-4호선 미아역 4번 출구→우이동 방향 중앙차선에서 1144번 버스 → ‘우이초등학교’ 하차-4호선 수유역 8번 출구 → 1218번 버스 → ‘우이초등학교’ 하차Tel.02-900-0222, http://www.wooyi.or.kr프로그램문은수- Part of your world 세상의 일부분 / Alan Menken, The little mermaid 인어 공주권수빈- 눈물이 흐릅니다 / 이권희- 사모곡 / 이권희최영희, 권수빈- Belle nuit ô nuit d'amour 아름다운 밤 오 사랑의 밤 / Offenbach,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 Sull' aria, Che so..
제77회 포네클래식2015년 6월 13일 오후4시 우이교회 본당주최 및 주관: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우이교회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97길 1 http://www.wooyi.or.kr Tel. 900-0222~4 (4호선 미아역 4번 출구 → 우이동 방향 중앙차선에서 1144번 버스 →‘우이초등학교’ 하차)프로그램최영희- 못잊어 / 하대응-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주영광박현진- Partita, no.2, Allemanda / Bach권지윤- Mein Liebeslied muß ein Walzer sein 내 사랑의 노래는 한 곡의 왈츠이어야 해 / Robert Stolz, Im weißen Rössl 백마 호텔에서- Ich bin die Christel von der Post 나는 우체국의 크리스텔..
제73회 포네클래식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4시 우이교회본당프로그램최영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Gabriel 김희숙- 알렐루야 / Mozart조병익- 주기도 / Malotte유영소- Let the bright Seraphim / Händel, Samson차문수-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 이운영유영소, 차문수- Tonight / L. Bernstein, West Side Story최영희-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 R. Hahn김희숙- Memory / Webber, Cats- 그리운 금강산 / 최영섭조병익- Largo al factotum / Rossini, Il barbiere di Siviglia- 눈 / 김효근유영소- 동심초 / 김성태차문..
El Cid (지도자 또는 용사라는 뜻의 아랍어는 El Seid) 라는 호칭은 역사상 Rodrigo Díaz de Bivar(1026-1099)에게 주어졌다. 프랑스의 극작가 Corneille는 1637년에 Le Cid라는 희곡을 썼는데, 마스네의 오페라 Le Cid 르 시드는 이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11세기 중반 스페인. Rodrigue는 최근에 기사가 되었다. Chimène는 Rodrigue를 사랑하는 여성. 그는 최근에 스페인에 침입한 무어인들을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국왕이 그에게 보검을 하사하고, Rodrigue는 무어인들의 침입으로부터 스페인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국왕이 Rodrigue의 아버지 Don Diègue를 왕궁수비대장으로 임명한다. 그러나 Chimène의 아버지가 몹시 화..
사랑하는 사람이 먼 곳으로 떠났을 때에 그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잠은 오지 않고 님의 얼굴이 뇌리를 떠나지 않을 때에 큰 소리로 외쳐보겠지…. “다시 한 번 보기 원하네”이탈리아의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 Mario Del Monaco (July 27, 1915 – October 16, 1982)가 연주합니다.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E. De CurtisComm’è bella ‘a muntagna stanotte,얼마나 아름다운가 산은 오늘 저녁에,Bella accussi nun l’aggio vista maie!그렇게 아름다운 것을 결코 보지 못했네!N’anema pare rassegnata e stanca그것은 마치 체념하고 피곤한 영혼 같으이Sott’ ‘a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