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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이 안계시면 나의 삶은 헛된 것인가? 그 님이 아주 먼 곳으로 떠나갔을 때 눈물을 흘린다.
루마니아의 테너 페트레 문테아누 Petre Munteanu (1916-1988)가 연주합니다.
O del mio amato ben... 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여... / Donaudy 도나우디
O del mio amato ben perduto incanto!
오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잃어버린 황홀함이여!
Lungi è dagli occhi miei chi m'era gloria e vanto!
내 시야에서 먼곳에 있구나 나에게 영광과 자랑이었던 그사람!
Or per le mute stanze sempre la/lo cerco
지금 말없는 방안에서 언제나 그녀를/그를 찾고 있구나
e chiamo con pieno il cor di speranze...
그리고 나는 희망찬 마음으로 큰소리로 불러본다...
Ma cerco invan, chiamo invan!
그러나 찾아도 소용없고, 불러도 소용없다!
E il pianger m'è sì caro,
그리고 울음은 내게 매우 값진것,
che di pianto sol nutro il cor.
단지 눈물만으로 나의 마음을 달랜다.
Mi sembra, senza lei/lui, triste ogni loco.
내게, 그녀/그남자 없이, 모든 곳이 슬프다.
Notte mi sembra il giorno; mi sembra gelo il foco.
밤은 나에게 낮같고; 나에게 얼음같다 불은.
Se pur talvolta spero di darmi ad altra cura,
만일 때때로 나에게 다른 치료법을 제공할 것을 희망한다면,
sol mi tormenta un pensiero:
단지 한가지 생각이 나를 고문한다:
ma senza lei/lui, che farò?
그러나 그녀/그남자 없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Mi par così la vita
내게 인생이란 그런 것으로 여겨진다
vana cosa senza il mio ben.
나의 연인이 없다면 헛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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