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 son d’ogni conforto 내게서 모든 위안이 박탈되었네 / Handel, Giulio Cesare
이집트 B.C. 48년. 시이저가 자신의 라이벌이며 사위였던 폼페이의 군대를 격파하고 나일강 둑에 도착한다. 폼페이의 아내 코르넬리아가 시이저에게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나 시이저는 관용이 필요하면 폼페이가 직접 오라고 말한다. 이때 이집트의 장군 아킬라가 폼페이의 머리가 담긴 상자를 가지고 들어온다. 그것은 이집트 왕 톨로메오의 선물이었다. 코르넬리아는 기절했다가 깨어나 자신의 처지를 몹시 슬퍼한다.스웨덴의 메쪼 소프라노 안네 조피 폰 오터 Anne Sofie von Otter (1955 ~ )가 연주합니다.Priva son d’ogni conforto 내게서 모든 위안이 박탈되었네 / Handel, Giulio Cesare(Cornelia)Priva son d'ogni conforto,내게서 모든..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3. 5. 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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