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légie 비가 / Massenet 마스네
오늘은 6월 25일 입니다. 63년 전에 발발했던 민족의 비극. 3년간이나 지속된 전쟁에서 얼머나 많은 젊은이들이 사망했습니까?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은 또 얼머나 컸겠습니까? 절대로 그런 비극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소프라노 로자 퐁셀 Rosa Ponselle (1897-1981)이 연주합니다. Élégie 비가 / Massenet 마스네 Ô doux printemps d'autrefois, 오 예전의 온화한 봄이여, Vertes saisons, 초록의 계절들아, Vous avez fui pour toujours 너희들은 가버렸구나 영원히 Je ne vois plus le ciel bleu; 나는 더이상 푸른 하늘을 보지 못한다; Je n'entends plus les chants joyeu..
송텍스트/아트송
2013. 6. 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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