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Mio tesoro! Amata sposa! 아! 나의 님이여! 사랑하는 아내여!... Che farò senza Euridice?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에우리디체 없이? / Glück, Orfeo ed Euridice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에우리디체 Euridice 는 음유시인 오르페오 Orfeo의 아내. 에우리디체가 사망하자 오르페오는 사랑의 신 아모레 Amore에게 사망의 영역에 내려가 그녀를 지상으로 데려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청하여 허락을 받는다. 그런데 사랑의 신은 두 사람이 지상에 올 때까지 오르페오가 그녀를 쳐다보지 말라는 조건을 부여한다.많은 어려움들을 음악으로 극복하고 오르페오는 에우리디체를 지상으로 인도한다. 그런데 그가 에우리디체를 바라보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의 신이 그에게 가한 조건 때문이다. 혹시 오르페오의 마음이 변하였기 때문에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가 의심하는 에우리디체. 의심이 극에 달하여 그녀는 이제 오르페오의 버리고 다시 사망의 영역으로 내려가려고 마음을 먹는다. 이에 오르페오는 그만 그녀의 얼굴을 쳐다본..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5. 5.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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