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ck’ich umher 내가 주변을 둘러볼 때에 / Wagner, Tannhäuser 탄호이저
13세기 독일. 음유시인 탄호이저 Tannhäuser가 전설적인 비너스를 찾아가 육적인 쾌락에 탐닉한다. 그러나 거기서 싫증을 느낀 나머지 그는 비너스에게서 벗어나 바르트부르크 Wartburg 성 근처의 계곡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목동이 뿔 피리를 부는데... 한떼의 순례자들이 지나간다. 그들의 목적지는 로마. 탄호이저는 가까운 곳에 있는 성지(聖地)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그때 탄호이저의 친구인 성주가 여러 음유시인들과 함께 사냥을 즐기며 나타난다. 음유시인들이 탄호이저에게 어떻게 된것이냐고 묻는데... 탄호이저는 자신이 구원을 찾아서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의 동료 음유시인인 볼프람 Wolfram 이 성주의 조카딸 엘리자베트 Elisabeth의 소식을 전하자 그는 마음을 돌린다. 볼프람의 말에..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6. 1.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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