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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네클래식
El Cid (지도자 또는 용사라는 뜻의 아랍어는 El Seid) 라는 호칭은 역사상 Rodrigo Díaz de Bivar(1026-1099)에게 주어졌다. 프랑스의 극작가 Corneille는 1637년에 Le Cid라는 희곡을 썼는데, 마스네의 오페라 Le Cid 르 시드는 이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11세기 중반 스페인. Rodrigue는 최근에 기사가 되었다. Chimène는 Rodrigue를 사랑하는 여성. 그는 최근에 스페인에 침입한 무어인들을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국왕이 그에게 보검을 하사하고, Rodrigue는 무어인들의 침입으로부터 스페인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국왕이 Rodrigue의 아버지 Don Diègue를 왕궁수비대장으로 임명한다. 그러나 Chimène의 아버지가 몹시 화..
복잡하고 힘든 일상에서 빠져나와 아라비아로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요? 현지에서 아름다운 아라비아 여인과 짧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소프라노 엘리 아멜링 Elly Ameling (1933 ~ ) 이 부릅니다.Les adieux de l'hôtesse arabe 아라비아 여주인의 작별 / BizetPuisque rien ne t'arrête en cet heureux pays,이 행복한 나라에서 너를 멈춰세우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Ni l'ombre du palmier, ni le jaune maïs종려나무 그늘도, 노란 옥수수도,Ni le repos, ni l'abondance,휴식도 풍부함도,Ni de voir à ta voix battre le jeune sein,너의 목소리..
슈베르트가 작곡한 ‘작은 개울’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독일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의 소프라노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Irmgard Seefried (1919-1988) 가 노래합니다. Die Forelle 송어 / SchubertIn einem Bächlein helle,맑은 시냇물에서,Da schoss in froher Eil’질주하였다 즐거운 나머지 급히 서둘러Die launige Forelle명랑한 송어가Vorüber wie ein Pfeil.지나갔다 마치 화살처럼.Ich stand an dem Gestade,나는 서있었다 물가에,Und sah in süsser Ruh’그리고 보았다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Des muntern Fisches Bade그 즐거운 물고기의 목욕을 Im klaren Bä..
윤종찬 감독의 영화 “파바로티”에 나오는 두번째 오페라 아리아는 이장호(이제훈)가 콩쿨에 나가 부릅니다. 이 아리아는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 투란도트 중 타타르의 칼라프 Calaf 왕자가 부르는 “Nessun dorma 아무도 잠자지 마라” 입니다.아르헨티나 테너 호세 쿠라 José Cura 가 부릅니다. Nessun dorma 아무도 잠자지 마라 / Puccini, TurandotNessun dorma! Nessun dorma!아무도 잠자지 마라! 아무도 잠자지 마라!Tu pure, o, Principessa,당신조차도, 오, 공주여,nella tua fredda stanza,당신의 차가운 방에서,guardi le stelle바라보라 별들을che tremano d'amore(별들은) 사랑으로 인해 떨고..
오늘 윤종찬 감독이 만든 영화 “파바로티”를 보았다. 조폭 장호(이제훈)가 음악 선생님 (한석규)네 집에 가서 부른 노래는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에서 카바라도시가 부른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그리고 별들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다. 독일의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Jonas Kaufmann이 노래합니다. E lucevan le stelle 그리고 별들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 Puccini, ToscaE lucevan le stelle ...그리고 별들은 빛나고 있었습니다...ed olezzava la terra그리고 땅은 향기로왔죠stridea l'uscio dell'orto ...삐걱거렸습니다 정원의 문이...e un passo sfiorava la rena ...그리고 발자국이 ..
사랑하는 여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전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집 앞 창 밑에 가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노래를 했습니다. 저녁에 노래를 하면 그 노래를 세레나타serenata(프랑스어로는 세레나드 sérénade)라고 합니다. 새벽에 하는 노래를 mattinata(프랑스어로는 오바드 aubade) 라고 합니다.오늘은 마티나타 한 곡 들어봅니다. 이탈리아 테너 카를로 베르곤지 Carlo Bergonzi (1924~ )의 노래입니다.Mattinata 아침의 노래 / F. Paolo TostiMary, tremando l'ultima stella메어리, 떨면서 마지막별은Nel vasto azzuro거대한 푸른 하늘 속에서;Tra poco vanirà;곧 희미해질 것이다;E presso a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