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프라다 Prada궁에서 우연히 만난 로지나 Rosina를 잊지 못해 그녀가 살고 있는 세비야 Sevilla까지 쫓아온 알미비바 Almaviva 백작입니다. 그는 로지나가 살고 있는 집 창문 밑에 가서 세레나데를 부릅니다. 로지나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난감해 하는 알마비바 백작. 사실 로지나는 의사인 바르톨로의 피후견인으로 살고 있어서 그의 감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로지나는 실수인 척하며 쪽지를 창밑으로 떨어뜨립니다. 그 쪽지엔 당신은 누구이며 무엇하는 사람이냐고 묻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에 알마비바 백작은 다시 노래로 답하는데, 자신의 이름은 린도로 Lindoro 이며 가난한 대학생이라고 신분을 거짓으로 밝힙니다. 알마비바 백작의 노래를 듣고서 로지나가 노래합니다.미국의 메조소프라노 ..
케루비노 Cherubino는 수잔나의 방에서 백작부인 Rosina의 리본을 빼앗고나서 그에 대한 답례로 자신이 지은 시를 노래한다. 여기서 케루비노는 사랑이란 ‘뭐라고 딱 집어서 설명할 수 없는 욕망’이라고 노래한다.미국의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Joyce DiDonato (1969 ~ )가 연주합니다.Non so più 나는 몰라요 / Mozart,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Cherubino)Non so piu cosa son, cosa faccio,나는 몰라요 내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Or di foco, ora sono di ghiaccio,때로는 불길이 일고, 때로는 얼음같이 차고,Ogni donna cangiar di colore,모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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