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ce mer 달콤한 바다 / Bizet 비제
바다가 한없이 사랑스러울 때에, ‘달콤한 바다’라고 칭할 수 있겠지. 그때 물결은 사랑스럽고, 암벽의 높은 곳에 있는 나무들이 바다에 그늘을 만들어 주지. 그때에 나는 바다에 나의 몸을 맡긴다. 라마르틴느 Alphonse de Lamartine의 시에 비제 Bizet 가 곡을 붙인 노래. Douce mer 달콤한 바다 / Bizet 비제 Murmure autour de ma nacelle, 속삭인다 나의 작은 배 주위에서 Douce mer dont les flots chéris, 달콤한 바다가/ 그 물결은 사랑스럽다, Ainsi qu'une amante fidèle, 성실한 여자 애인처럼, Jettent une plainte éternelle 영원한 한탄을 발한다 Sur ces poétiques débr..
송텍스트/아트송
2015. 7.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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