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encore tout étourdie 나는 여전히 매우 어리둥절해요 / Jules Massenet, Manon
수녀가 되기 위해 수녀원으로 가는 도중... 마농은 아미엥의 한 여관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그녀는 기다리고 있던 사촌 오빠 레스꼬를 만난다. 오빠가 그녀를 이제 수녀원까지 데려다 줄 것이다. 그녀는 오빠에게 자신은 마차를 타고 처음으로 여행을 하고 있어서 마음이 안정되지 않음을 보인다. 미국의 소프라노 비벌리 실즈 Beverly Sills (1929 – 2007)의 연주를 들어봅니다. Je suis encore tout étourdie 나는 여전히 매우 어리둥절해요 / Jules Massenet, Manon Je suis encor tout étourdie,나는 여전히 (아직도) 완전히 어리둥절해요 (얼떨떨해요)je suis encor tout engourdie!나는 여전히 (아직도) 완전히 마비되었죠!A..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9. 4. 23. 16:0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Mozart
- 포네클래식
- 벨리니
- Handel
- hkyhic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Brahms
- 비제
- Chausson
- foneclassic
- 쇼송
- 베토벤
- 리날도
- 푸치니
- 쥴리어스 시이저
- 베르디
- Beethoven
- Donaudy
- 헨델
- 브람스
- 모차르트
- Bizet
- Verdi
- Puccini
- Bellini
- yuso
- Rinaldo
- Giulio Cesare
- 슈만
- 도나우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