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e mie, la fate a tanti 친애하는 아가씨들, 이런 짓을 하시죠 많은 남자들에게 / Mozart, Così fan tutte 코지 판 투테
친구 굴리엘모 Guglielmo 의 약혼녀인 피오르딜리지 Fiordiligi 에게 구애를 하던 페란도 Ferrando가 굴리엘모에게 그녀가 마치 지브랄타르 Gibraltar 의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굴리엘모는 페란도의 약혼녀인 도라벨라 Dorabella가 조금씩 자신에게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솔직하게 알려준다. 이에 페란도가 몹시 낙담을 한다. 그러한 친구를 보고서 굴리엘모가 여성들에게 장광설을 늘어 놓는다. 이것은 굴리엘모가 객석에 앉아있는 여성들을 향해 퍼붓는 말이다. “친애하는 아가씨들, ...”프랑스의 바리톤 니콜라 리벤크 Nicolas Rivenq (1958 ~ ) 가 연주합니다. Donne mie, la fate a tanti 친애하는 아가씨들, 이런 짓을 하시죠 많은 남자..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5. 8.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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