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née en vain chasse l'année! 헛되이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 Debussy, L’enfant prodigue 방탕한 아들
드뷔시는 1884년에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칸타타 “방탕한 아들 L’enfant prodigue” 을 작곡하였다. 이 칸타타의 전주곡 다음에 이어지는 첫번째 아리아가 어머니 Lia가 노래하는 “헛되이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L’année en vain chasse l’année!” 이다. 떠나간 방탕한 아들의 이름은 아자엘 Azaël 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시메온 Siméon 이다. 미국의 소프라노 아일린 파렐 Eileen Farrell (1920-2002)이 노래합니다. L'année en vain chasse l'année! 헛되이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 Debussy, L’enfant prodigue 방탕한 아들 L'année en vain chasse..
송텍스트/칸타타
2015. 5.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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