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E. De Curtis
사랑하는 사람이 먼 곳으로 떠났을 때에 그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잠은 오지 않고 님의 얼굴이 뇌리를 떠나지 않을 때에 큰 소리로 외쳐보겠지…. “다시 한 번 보기 원하네”이탈리아의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 Mario Del Monaco (July 27, 1915 – October 16, 1982)가 연주합니다.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E. De CurtisComm’è bella ‘a muntagna stanotte,얼마나 아름다운가 산은 오늘 저녁에,Bella accussi nun l’aggio vista maie!그렇게 아름다운 것을 결코 보지 못했네!N’anema pare rassegnata e stanca그것은 마치 체념하고 피곤한 영혼 같으이Sott’ ‘a c..
송텍스트/아트송
2014. 5. 13. 23:4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모차르트
- 베르디
- 베토벤
- Giulio Cesare
- Mozart
- 슈만
- 헨델
- foneclassic
- Chausson
- 쥴리어스 시이저
- 브람스
- Donaudy
- hkyhic
- yuso
- Verdi
- Rinaldo
- 비제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Beethoven
- Bizet
- 벨리니
- 리날도
- Handel
- 포네클래식
- Bellini
- Puccini
- 도나우디
- Brahms
- 푸치니
- 쇼송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