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E. De Curtis
사랑하는 사람이 먼 곳으로 떠났을 때에 그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잠은 오지 않고 님의 얼굴이 뇌리를 떠나지 않을 때에 큰 소리로 외쳐보겠지…. “다시 한 번 보기 원하네” 이탈리아의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 Mario Del Monaco (July 27, 1915 – October 16, 1982)가 연주합니다. 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E. De Curtis Comm’è bella ‘a muntagna stanotte,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은 오늘 저녁에, Bella accussi nun l’aggio vista maie! 그렇게 아름다운 것을 결코 보지 못했네! N’anema pare rassegnata e stanca 그것은 마치 체념하고 피곤한 영혼 같으이 S..
송텍스트/아트송
2014. 5. 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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