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lle a fui, la tourterelle! 그녀는 떠났네, 멧비둘기 / Offenbach,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들
yuso 2015. 9. 15. 09:00뮨헨에서 성악가 안토니아가 Antonia 하프시코드 앞에 앉아 멧비둘기에 관한 발라드를 노래한다. 안토니아는 폐병에 걸려서 허약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면 위험하다. 그런데도 호프만 Hoffmann이 안토니아에게 노래를 할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안토니아의 아버지 크레스펠 Crespel이 안토니아를 뮨헨으로 몰래 데려온 것이다.
뉴질랜드의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 Kiri Te Kanawa (1944 ~ )가 연주합니다.
Elle a fui, la tourterelle! 그녀는 떠났네, 멧비둘기 / Offenbach,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들
(Antonia)
Elle a fui, la tourterelle!
그녀는 떠났네, 멧비둘기!
Ah! souvenir trop doux!
아! 매우 달콤한 추억!
Image trop cruelle!
매우 잔인한 이미지!
Hélas! à mes genoux,
아아! 무릎을 꿇고,
Je l'entends, je le vois!
나는 그를 듣고, 그를 보네!
je l'entends, je le vois!
나는 그를 듣고, 그를 보네!
Elle a fui, la tourterelle,
그녀는 떠났네, 멧비둘기,
Elle a fui loin de toi;
그녀는 떠났네 당신에게서 멀리;
Mais elle est toujours fidèle
그러나 그녀는 언제나 성실하네
et te garde sa foi.
그녀는 당신에게 믿음을 간직하네
Mon bien-aimé, ma voix t'appelle,
나의 애인이여, 내 목소리가 당신을 부르네,
oui, tout mon cœur est à toi.
그래요, 나의 모든 마음은 당신 것.
Elle a fui, la tourterelle,
그녀는 떠났네, 멧비둘기,
elle a fui loin de toi.
그녀는 떠났네 당신에게서 멀리
Chère fleur, qui viens d'éclore
사랑하는 꽃이여, 너는 꽃피었네
par pitié réponds-moi!
제발 내게 대답하렴!
toi qui sais s'il m'aime encore,
너는 알고 있지 그나 나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지,
s'il me garde sa foi!
그가 나에게 자신의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지!
Mon bien-aimé, ma voix t'implore,
내 님이여,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간청하네,
ah! que ton cœur vienne à moi.
아! 당신의 마음은 나에게 왔으면 좋으련만.
Elle a fui, la tourterelle,
그녀는 떠났네, 멧비둘기,
elle a fui loin de toi.
그녀는 떠났네 당신에게서 멀리.
'송텍스트 > 오페라아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otal
- Today
- Yesterday
- Puccini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foneclassic
- 도나우디
- 베토벤
- 쇼송
- Beethoven
- 쥴리어스 시이저
- Brahms
- Rinaldo
- 벨리니
- Mozart
- Giulio Cesare
- 슈만
- Chausson
- hkyhic
- 비제
- 헨델
- 리날도
- Bizet
- Handel
- Verdi
- Donaudy
- 푸치니
- 포네클래식
- 브람스
- Bellini
- 모차르트
- 베르디
- yus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