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y 나니 / Chausson 쇼송
내가 사랑하는 나니가 나에게서 떠나갔습니다. 나는 매우 슬픕니다. 그러니 땅과 하늘이여 울어요... 미국의 바리톤 신 다니엘Sean Daniel (1939-2011)이 연주합니다. Nanny 나니 / Chausson 쇼송 Bois chers aux ramiers, pleurez, doux feuillages, 산비둘기에게 값진 숲이여, 울어요, 부드러운 나뭇잎들이여, Et toi, source vive, et vous frais sentiers, 그리고 너 흐르는 샘, 그리고 너희들 시원한 오솔길들, Pleurez, ô bruyères sauvages, 울어요 오 야생의 히이드여, Buissons de houx et d'églantiers. 들장미와 호랑가시나무 덤불들이여. Printemps, roi f..
송텍스트/아트송
2016. 2. 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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