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rseelen 위령의 날 / R. Strauss
꽃이 만발하고 날씨가 온화한 오월에 사망한 예전의 사랑이 생각날 때에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추모하며 예전의 오월에 느꼈던 사랑이 그리워지겠지요. 독일의 소프라노 아니아 하르테로스 Anja Harteros (1972 ~ )가 연주합니다. Allerseelen 위령의 날 / R. Strauss Stell auf den Tisch die duftenden Reseden, 탁자위에 향긋한 레세다를 갖다놓고, Die letzten roten Astern trag herbei 최근에 핀 붉은 과꽃을 여기에 갖다놓고, Und lass uns wieder von der Liebe reden, 그리고 우리 다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Wie einst im Mai.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Gib mi..
송텍스트/아트송
2013. 5.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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