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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미 귀신 (1)
포네클래식
Le spectre de la rose 장미 귀신 / Berlioz
요즈음 주택가에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만발해 있다. 사람들은 담장 밑을 지나가 무심코 한 송이 꺾어 가기도 한다. 꺾은 장미를 어떤 사람들은 가슴에 달고 무도회에 가기도 하겠지. 그런데 장미꽃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라. 스위스의 메조소프라노 브리지트 발레이스 Brigitte Balleys 가 연주합니다.Le spectre de la rose 장미 귀신 / BerliozSoulève ta paupière close치켜떠라 닫힌 너의 눈꺼풀을 Qu'effleure un songe virginal!그것을 순결한 꿈은 스치고있다!Je suis le spectre d'une rose나는 장미 귀신Que tu portais hier au bal.네가 나를 어제 무도회에 달고갔었지.Tu me pris encore..
송텍스트/아트송
2013. 6. 1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