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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네클래식
En vain pour éviter les réponses amères 헛되이 쓰라린 점괘를 피해 보네 / Bizet, Carmen 카르멘
담배공장에서 동료와 다툼을 벌인 카르멘 Carmen을 체포하여 감옥으로 호송하던 중 그녀를 놓친 죄로 두 달 간 영창에 갇힌 죠세 José. 영창에서 나온 죠세는 카르멘이 말하던 릴라스 파스티아 Lillas Pastia 의 선술집으로 찾아가 카르멘과 재회한다. 잠시 후 부대에서 복귀하라는 나팔 소리가 들린다. 카르멘이 놀리는데도 그는 그녀를 뿌리치고 부대로 복귀하려고 하는데... 그때 죠세의 상관 주니가 Zuniga 대위가 카르멘에게 사랑을 고백하러 선술집으로 들어오는 게 아닌가! 죠세와 주니가는 결투를 하고 카르멘의 친구들이 두 사람을 떼어 놓는다. 주니가는 부대로 돌아가고 이제 자연스럽게 죠세는 탈영병이 된다. 죠세는 이제 카르멘의 친구들인 밀수꾼들과 함께 국경에서 작업을 하는 신세가 된다. 그 자신..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5. 4. 30.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