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 mio ben 내 사랑하는 님이여 / Giordano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비록 그 사람이 쌀쌀하게 대해도 한숨만 짓기 마련이다. 그러한 애타는 마음을 잘 나타내는 노래가 죠르다노 Giordano 가 작곡한 Caro mio ben 내 사랑하는 님이여 이다. 파바로티가 부릅니다. Caro mio ben 내 사랑하는 님이여 / GiordanoCaro mio ben,나의 사랑스런 님이여,credimi almen,나를 믿으세요 적어도,senza di te당신이 없으면languisce il cor.초췌해집니다 내 마음은.Il tuo fedel당신의 성실한 사람(즉, 자기자신)은sospira ognor.한숨짓습니다 언제나.Cessa, crudel,멈추시오, 잔인한 사람아,tanto rigor!그런 엄격함을!
송텍스트/아트송
2014. 7. 24. 14:5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Bizet
- 포네클래식
- hkyhic
- Chausson
- 쇼송
- Donaudy
- 베르디
- Handel
- 도나우디
- Giulio Cesare
- Bellini
- 모차르트
- 헨델
- 쥴리어스 시이저
- Verdi
- 브람스
- 비제
- Puccini
- Mozart
- Brahms
- 푸치니
- 베토벤
- yuso
- 리날도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벨리니
- 슈만
- Beethoven
- foneclassic
- Rinald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