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과 나비는 어떤 관계인가? 유한한 삶을 살면서 무엇을 주저하는가 야단치면서 일단 함께 사는 것이 필연적인 선이라고 주장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헝가리의 소프라노 가브리엘라 레테이 키스 Gabriella Létay Kiss 가 노래합니다. Roses et papillons 장미와 나비 / Franck Roses et papillons, la tombe nous rassemble 장미와 나비여, 무덤은 우리를 다시 모은다 Tôt ou tard; 머지않아; Pourquoi l'attendre, dis 왜 그것을 기다리는가 말하라 Veux tu pas vivre ensemble 너는 함께 살기를 원하지 않느냐 Quelque part? 어디에선가? Quelque part dans les airs, 어디엔가 공..
부활절 아침에 듣는 “생명의 양식 Panis angelicus” 입니다. 프랑스의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 César Franck 의 곡입니다. 라트비아 출신의 소프라노 엘리나 가란촤 Elīna Garanča 가 부릅니다.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 César Franck Panis angelicus, 천사의 빵이, fit panis hominum. 인간의 빵이 됩니다. Dat panis coelicus, 하늘의 빵은 figuris terminum. (이전의 모든) 형상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O res mirabilis, 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manducat Dominum 먹습니다 주님을 Pauper et servus et humilis. 가련하고 초라한 노예(하인)가. 토마스 아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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