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apro e la capretta 수염소와 암염소 / Mozart,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
알마비바 Almaviva백작은 수잔나 Susanna가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잘 받았다는 징표로 편지를 봉인했던 모자 핀을 다시 수잔나에게 돌려보내는 일을 바라바리나 Barbarina에게 맡기는데... 바르바리나가 어두운 정원에서 그만 핀을 분실하는 사고(?)를 내고.... 바르바리나가 난감해하고 있을 때 피가로 Figaro가 다른 핀을 그녀에게 준다. 바르바리나가 수잔나에게 달려가는 것을 보고서 피가로는 분노한다. 결국 수잔나가 백작과 정원에서 밀회하는 것이 아닌가! 수잔나는 믿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이라고 생각하는 피가로. 이때 마르첼리나가 피가로를 달래며 훈계한다. 내심 그녀는 수잔나가 결백한 것을 믿고 싶어하는 것이다. 마르첼리나는 동물들은 암수가 평화롭게 잘 지내는데, 여성들만이 남성들..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3. 8. 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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