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légie 비가 / Erik Satie, Trois mélodies de 1886
1886년의 멜로디 3곡 Trois melodies de 1886 중 제1곡에서 언급한 ‘천사와 백합’의 사랑은 이제 ‘백합’의 배반으로 달콤한 희망 대신에 고통과 번민을 준다. 비참함을 느끼며 무한 슬픈 신세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이 곡은 3곡 중 제2곡이다.UCLA 영문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소프라노 쥴리아 콜랜더 Julia Callander 가 노래합니다. Élégie 비가 / Erik Satie, Trois mélodies de 1886J'ai vu décliner comme un songe나는 몽상처럼 쇠퇴하는 것을 보았다Cruel mensonge!잔인한 거짓말!Tout mon bonheur.모든 나의 행복.Au lieu de la douce espérance,달콤한 희망 대신에,J'ai..
송텍스트/아트송
2015. 5. 17. 09: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Bizet
- Rinaldo
- 슈만
- hkyhic
- 비제
- 브람스
- 포네클래식
- 도나우디
- 베르디
- Donaudy
- 모차르트
- yuso
- 쇼송
- Verdi
- Chausson
- 벨리니
- 베토벤
- Handel
- Giulio Cesare
- 헨델
- foneclassic
- 푸치니
- 리날도
- Puccini
- Mozart
- Bellini
- 쥴리어스 시이저
- Beethoven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Brahm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