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e 실비 / Erik Satie, Trois melodies de 1886
그 여자는 너무도 아름다워서 천사들도 질투한다. 그여자의 영혼은 베일이 없는 천정점(天頂點)이다. 그여자의 목소리는 꿀보다 더 달다... 사티 Erik Satie 가 작곡한 "1886년의 멜로디 세 곡 Trois mélodies de 1886" 중 제3곡이다.카나다의 바리톤 브뤼노 라플랑트 Bruno Laplante (1938 ~ )가 연주합니다 (play timeline 에서 6분 18초 이후).Sylvie 실비 / Erik Satie, Trois melodies de 1886Elle est si belle그여자는 매우 아름답다Ma Sylvie나의 실비Que les anges en sont jaloux;천사들은 그여자를 질투한다;L'amour sur sa lèvre ravie황홀한 그여자의 입술에 토대..
송텍스트/아트송
2015. 5. 19. 09: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푸치니
- Bellini
- 벨리니
- 리날도
- Verdi
- 슈만
- Handel
- Puccini
- Brahms
- yuso
- 포네클래식
- 모차르트
- 베토벤
- 도나우디
- 베르디
- 헨델
- 브람스
- Rinaldo
- 비제
- Bizet
- 쥴리어스 시이저
- Donaudy
- hkyhic
- 쇼송
- Beethoven
- foneclassic
-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
- Giulio Cesare
- Mozart
- Chausso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