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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당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다.
Chanson d'amour 사랑의 노래 / Chausson 쇼송
Loin de moi, loin de moi ces lèvres que j'adore
내게서 먼 곳에 있는 내가 숭배하는 이 입술
Et dont le mensonge, hélas! fut si doux.
그리고 그 입술의 거짓말은 아아! 매우 달콤했다
Ces beaux yeux que le ciel de moi prend pour l'auore
그 아름다운 두 눈을 나의 하늘은 여명으로 여긴다
Ces yeux qui rendraient le matin jaloux.
그 두 눈은 아침을 질투하게 만들 것이다.
Mais si malgré tout ma douleur te touche
그러나 만일 아무래도 나의 고통이 너를 감동시킨다면
Ah! rends-moi, rend-moi mes baisers,
아 돌려주오 내게 나의 입맞춤들을,
Sceaux d'amour qui furent posés
사랑의 인장들을 찍었었다
En vain sur tes yeux, tes yeux et ta bouche.
너의 두 눈과 너의 입에 헛되이 찍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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