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헨델의 오페라 Serse (1738) 의 오프닝 아리아. 세르세는 페르시아 황제 (영어식 표현은 Xerxes 크세르크세스)





Ombra mai fu 그늘은 결코 없었다 / Händel, Serse 세르세

(Serse)
Frondi tenere e belle
부드럽고 아름다운 잎들이여
Del mio Platano amato,
(그것은) 나의 사랑스런 플라타너스의 잎,
Per voi risplenda il Fato
너희들에게 미소짓게 하자 운명이
Tuoni, Lampi, e Procelle
천둥, 번개, 그리고 폭풍우가
Non vi oltraggino mai la cara pace,
결코 방해하지 않으며 너희들의 값진 평화를,
Né giunga a profanarvi austro rapace.
부는 바람이 결코 너희를 더럽히지 않으리.

Ombra mai fu
그늘은 결코 없었다
Di Vegetabile,
식물의 (그늘은)
Care ed amabile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Soave più.
더욱 부드러웠던 적은.

ⓒ 2019 cyh song institute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