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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네클래식
1886년의 멜로디 3곡 Trois melodies de 1886 중 제1곡에서 언급한 ‘천사와 백합’의 사랑은 이제 ‘백합’의 배반으로 달콤한 희망 대신에 고통과 번민을 준다. 비참함을 느끼며 무한 슬픈 신세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이 곡은 3곡 중 제2곡이다.UCLA 영문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소프라노 쥴리아 콜랜더 Julia Callander 가 노래합니다. Élégie 비가 / Erik Satie, Trois mélodies de 1886J'ai vu décliner comme un songe나는 몽상처럼 쇠퇴하는 것을 보았다Cruel mensonge!잔인한 거짓말!Tout mon bonheur.모든 나의 행복.Au lieu de la douce espérance,달콤한 희망 대신에,J'ai..
오늘은 6월 25일 입니다. 63년 전에 발발했던 민족의 비극. 3년간이나 지속된 전쟁에서 얼머나 많은 젊은이들이 사망했습니까?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은 또 얼머나 컸겠습니까? 절대로 그런 비극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소프라노 로자 퐁셀 Rosa Ponselle (1897-1981)이 연주합니다.Élégie 비가 / Massenet 마스네Ô doux printemps d'autrefois,오 예전의 온화한 봄이여,Vertes saisons,초록의 계절들아,Vous avez fui pour toujours너희들은 가버렸구나 영원히Je ne vois plus le ciel bleu;나는 더이상 푸른 하늘을 보지 못한다;Je n'entends plus les chants joyeux des 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