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quoi me réveiller 왜 나를 깨우는가 / Massenet, Werther 베르테르
베르테르 Werther가 보낸 편지를 읽고 있던 샤를로트 Charlotte. 한 편지에서 그는 크리스마스 때에 베츨라르 Wetzlar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형부인 알버트 Albert가 없이 언니 혼자 슬픈 표정을 하고 편지를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소피 Sophie는 언니를 위로하려고 애쓰는데... 정작 언니 샤를로트는 눈물을 흘리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샤를로트가 용기를 내기 위하여 기도를 하는데... 그때 베르테르가 출입구에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크리스마스 때가 되니 나도 모르게 나의 발걸음이 이곳에 오게하였습니다.’샤를로트가 당시에 대 유행하던 스코틀란드의 시인 오시안 Ossian 의 시를 베르테르에게 건네주며 번역을 마저 해달라고 말한다. 그 시는 예전에 ..
송텍스트/오페라아리아
2015. 7.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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