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일시: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장소: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오전 11시 30분 : 나도성악가 데뷔 콘서트프로그램사회: 나종이피아노반주: 김정원임승환, 박기천 멘토-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내버려 두오 / Händel, Rinaldo 리날도신동호, 최종익 멘토 - 마법의 성 / 김광진권명희, 서활란 멘토 - Sull'aria 바람에게 / Mozart,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윤장신, 임국희 멘토 -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여러분에게 축배를 / Bizet, Carmen 카르멘이용분, 이승현 멘토 - Duetto buffo di due gatti 두 마리 고양이의 익살맞은 듀엣 / Rossi..
“포네클래식 뮤직페스티벌 2019” – One Family, Happy and Beautiful일시: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장소: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오전 11시 30분 : 나도성악가 데뷔 콘서트 https://foneclassic.tistory.com/671 (클릭하시면 상세한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오후 4시 : 로비 음악회 https://foneclassic.tistory.com/672 (클릭하시면 상세한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오후 5시 (축제 메인프로그램) : 솔리다리떼에게 바치는 합창 No.1 https://foneclassic.tistory.com/673 (클릭하시면 상세한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이번 페스티벌은 3개의..
라 보엠 갈라 콘서트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4시강북청소년센터 난나소극장오시는 법:1) 지하철 4호선 수유역 6번 출구 > 엔젤리너스 앞 > 1119번(4.19묘지 방면) 마을버스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2) 지하철 4호선 수유역 4번 출구 > 마을버스 "강북 01번"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3) 우이경전철 4.19 민주묘지역 하차 > 파리바게트를 돌아 마을버스 1119번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주최: 포네클래식, 강북청소년수련관주관: 포네클래식,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후원: 서울시, 강북구, 강북구걷기협회프로그램오페라 총예술감독 소프라노 서활란, 그녀의 제자들,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만든 해설있는 오페라 갈라지휘자: 단체 및 단원 소개오페라 1막 전반부 내용 요약 설명1막Non sono inv..
클래식, 순수한 사랑을 노래하다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오후4시강북청소년센터 난나소극장오시는 법:1) 지하철 4호선 수유역 6번 출구 > 엔젤리너스 앞 > 1119번(4.19묘지 방면) 마을버스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2) 지하철 4호선 수유역 4번 출구 > 마을버스 "강북 01번"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3) 우이경전철 4.19 민주묘지역 하차 > 파리바게트를 돌아 마을버스 1119번 > 강북청소년수련관 하차주최: 포네클래식, 강북청소년수련관주관: 포네클래식, 씨와이에치 성악연구소후원: 서울시, 강북구, 강북구걷기협회프로그램주제: 클래식... 순수한 사랑을 노래하다. 구은경- Widmung 헌정 / R. Schumann배은환- Love, I have won you 사랑이여, 나는 당신을 얻었소 /..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ön,이 초상화는 매혹적으로 아름답다wie noch kein Auge je gesehn.이런 눈은 (나는) 결코 본 적이 없어Ich fühl' es, wie dies Götterbild나는 느껴져요, 얼마나 이것이 성스러운 자태인지.mein Herz mit neuer Regung füllt.나의 심장 (마음)을 새로운 감동 (흥분)으로 채우네. Dies Etwas kann ich zwar nicht nennen,이 어떤 것을 나는 무어라 이름짓지 못하네doch fühl' ich's hier wie Feuer brennen;그러나 여기서 불처럼 타오르는 것을 느끼네;soll die Empfindung Liebe sein?이런 감정 (느낌)은 사랑일까?..
Der Vogelfänger bin ich ja,새잡이입니다 나는,Stets lustig heissa hopsasa!언제나 명랑하고 야호!Ich Vogelfänger bin bekannt나는 새잡이 입니다 유명한 (새잡이)bei Alt und Jung im ganzen Land.노인이나 젊은이에게 전국에 걸쳐서Weiß mit dem Lokken umzugehn압니다 (나는) 유인용 새를 사용할 줄 (압니다)und mich aufs Pfeiffen zu verstehen!휘파람을 불 줄 압니다!Drum kann ich froh und lustig sein,그래서 나는 쾌활하고 명랑합니다,Denn alle Vögel sind ja mein.왜냐하면 모든 새들이 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Der Vogelf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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