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그녀가 떠나간지 1년이 되었고... 여전히 그녀를 생각하고 불러보고 느끼고 꿈꿉니다. 그녀가 나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그것도 견딜만 하답니다. 탈리아페리 Tagliaferri 와 Valente가 작곡한 “Passione 고통”은 나폴리어로 되어 있습니다.이탈리아의 테너 티토 스키파 Tito Schipa (1888-1965)가 연주합니다.Passione 고통 / Ernesto Tagliaferri and Nicola Valente, (text by Libero Bovio) Cchiù luntana mme staje,당신이 나에게서 더욱 멀리 떨어질수록,cchiù vicina te sento.더욱 더 가까이 당신을 (나는) 느낀다오.Chisá a chistu m..
원수들의 공격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노래. 네덜란드의 콘트랄토 아피예 하이니스 Aafje Heynis (1924 ~ )가 노래합니다. Dank sei Dir, Herr 주님 감사합니다 / G. F. Händel 헨델Dank sei dir Herr,주님 감사합니다,Du hast dein Volk당신은 당신의 백성을Mit dir geführt,당신과 함께 인도하셨습니다,Dein is nun das Land.당신의 것입니다 이제 이 땅은.Eh(e) diese Feinde uns auch bedroh'n항상 원수들이(적들이) 우리를 위협하기 전에Deine Hand schützte uns;당신의 손이 우리를 보호하셨습니다;In deiner Gnade gabst du uns Heil.당신의 은혜 안에..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가장 불행한 경우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서 죽어갈 때인 것 같다. 반면에 임종의 순간 곁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주 행복할 것이다. ‘먼저 편안히 가세요, 나도 곧 그곳에 갈 것입니다. 사랑해요!’ Bist du bei mir 는 바하 J. S. Bach가 아내 Anna Magdalena를 위해 작성한 노트북에 수록되어 있어서 바하가 작곡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곡의 멜로디는 바하가 작곡한 것이 아니고 Gottfried Heinrich Stölzel 이 작곡한 오페라 Diomedes, oder die triumphierende Unschuld 에 포함되어 있는 곡이다. 독일의 바하 전문 베이스 클라우스 메르텐스 Klaus M..
세레나데는 사랑하는 여성의 집 앞에 가서 사랑을 고백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방안에 있는 여성은 그 노래를 듣고서 고백하는 남성을 받아들이거나 퇴짜를 놓는다. 그러한 세레나드를 부르는 남성의 마음은 어떨까? 그것을 잘 나타내는 노래가 Tosti의 La serenata이다. 이탈리아의 소프라노 레나타 스코토 Renata Scotto (1934 ~ )가 부릅니다.La serenata 세레나데 / TostiVola, o serenata: La mia diletta è sola.날아라, 오 세레나드: 나의 애인은 홀로 있다.e, con la bella testa abbandonata,그리고, 헝클어진 아름다운 머리와 함께,posa tra le lenzuola: O serenata, vola.침대 시트 사이에 자리..
슈베르트의 20곡으로 이루어진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 처녀Die schöne Müllerin의 제6곡이다. 여기서 주인공인 나는 방황하는 시골 청년. 나는 물방앗간 처녀가 나를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고 작은 시내물에게 묻는다. 영국의 테너 피터 페어스 Peter Pears (1910-1986)가 노래합니다.Der Neugierige 알고 싶은 사람 /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아름다운 물방앗간 처녀Ich frage keine Blume,나는 어떠한 꽃에게도 묻지 않아요,Ich frage keinen Stern,나는 별에게도 묻지 않아요,Sie können mir alle nicht sagen,그것들은 나에게 말할 수 없어요,Was ich erführ so gern.내가 기꺼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러나 순수한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시를 쓰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소프라노 펠리시티 로트 Felicity Lott (1947 ~ )가 연주합니다.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만일 나의 시가 날개를 가진다면 / R. HahnMes vers fuiraient, doux et frêles,감미롭고 연약한 나의 시는 날아갈 것이다Vers votre jardin si beau,매우 아름다운 당신의 정원을 향해,Si mes vers avaient des ailes,만일 나의 시가 날개를 가진다면,Comme l'oiseau.새처럼.Ils voleraient, étincelles,그들은 반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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